선교 소개

세상을 품는 그리스도인
자기를 품고 사는 사람은 자기 안에 갇혀 자기 생명을 유지하는 삶을 삽니다.
세상을 품고 사는 사람은 사람들에게 나아가 생명을 구원하는 삶을 삽니다.
나는 어떤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까?


내가 지금 밟고 서 있는 땅이 선교지입니다
우리는 모두 선교사입니다.
가든지, 보내든지, 기도하든지 우리는 선교적 삶을 살아야 합니다.


내 발 끝이 세상의 땅 끝입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행 1:8)

내가 있는 그 곳에서 복음 증거적 삶을 살아야 합니다.
내가 다른 나라에 가지 않더라도 내가 살고 있는 곳에 있는 타인종 타문화권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 선교입니다.


가디나장로교회는 세상을 변화시키는 선교의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복음으로 살아가는 성령의 사람들이 모인 교회가 되고자 합니다.